회사/비즈니스

리더십 - 리더의 스토리

lifetalk 2012. 6. 16. 09:26

파병전 부대앞에서의 연설

주위를 들어보라
7기병연대 안에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대위와 푸에르토리코 춘신의 대위와 일본인, 중국인, 흑인, 남미인과 체크키 인디언
유태교와 이교도가 있다.
그러나 모두가 미국인이다.
이곳 미국땅안에선 우리 부대에 소속된 여러분 중에 누군가는 인종과 종교 때문에 차별 받을 것이다.
하지만 귀관들과 나를 위하여 이제 차별은 버려라
우린 죽음의 계곡에 들어간다.
여러분은 전우를 지켜주고 그 전우는 여러분을 지킨다.
전우가 어떤 피부색을 가졌든 어떤 종교를 가졌건 잊어라
우린 잠시 집을 떠난다.
그건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할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다같이 상활을 직시하자
우리는 결연한 저에 맞서
적진에 들어간다.
귀관들을 무사히 데려오겠다는 약속은 해줄 수 없다.
그러나 귀관들과 전지전능한 주님게 이건 맹세한다.
우리가 전투에 투입되면 내가 맨 먼저 적진을 밟을 거고
맨 마지막에 적진에서 나올 거며
단 한 명도 내 뒤에 남겨두지 않겠다.
우린 살아서든 죽어서든 다같이 고국에 간다.
주님의 은총을 빈다.